지난해 래퍼로 데뷔한 故 최진실의 아들, 지플랫이 23일 방송 출연을 예고했다.KBS 측은 "23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에 래퍼 지플랫이 첫 출연한다"고 밝혔다.지플랫은 지난해 11월 싱글 앨범 'Designer'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