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미래에셋대우 회장이 "상장지수펀드 투자 시 여러 섹터를 분산해 리스크를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박 회장은 22일 미래에셋대우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에서 진행된 '박현주 회장과 함께 하는 투자 이야기'에서 "아무리 유망한 ETF라도 몰빵하지 말고 여러 개에 분산 투자해서 리스크를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ETF는 인덱스펀드를 거래소에 상장시켜 투자자들이 주식처럼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