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약사 존슨앤드존슨이 오는 4월까지 미 국민들에게 제공할 코로나19 백신을 1억명분 생산하겠다고 밝혔다.미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현재 하루 88만3000명의 미국인들이 미 화이자와 모더나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취임 100일 이내에 총 1억명 상대 백신 접종을 마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