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의회는 21일 제32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골목형 상점가 육성 조례 등 안건 4건을 의결한 뒤 폐회했다.
결국 접경지역 양주시는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이라는 도지사의 도정철학에 힘입어 결국 경기교통공사를 유치했고, 현재 125.3대 1의 경쟁률로 제1회 직원채용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접경지역'에 양주의 미래가 달려있다는 생각으로 2020년도 의원연구단체, 접경지역 발전연구회를 발족하고 기초의회 최초로 접경지역 발전방안 정책연구용역을 시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