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은 예술가 백남준의 15주기가 되는 날이다.경기도 용인의 백남준아트센터가 이를 기리는 두가지 대담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당일 오후 3시 세계적인 디지털문화 이론가 레프 마노비치 뉴욕시립대 대학원 교수와 김성은 백남준아트센터 관장의 대담을 유튜브로 생중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