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600년 전통의 이탈리아 와이너리 '마쩨이'의 최상급 와인 '입수스'를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마쩨이 가문은 이탈리아의 저명한 와인 평가인 '감베로 로쏘'에서 만점인 3글래스를 34회 수상하며 토스카나주에서 최다 수상 기록을 보유한 와인 명가다.

입수스는 마쩨이 와이너리 소유의 일 카지오 포도원에서 친환경 방식으로 생산한 싱글 빈야드 와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