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소득 7만5000달러를 넘어서면 더 이상 돈이 많아져도 행복해 질 수는 없다" 이전의 격언과 2010년 연구 결과다.그러나 세계 최고 경영대학원 가운데 하나인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은 이같은 격언, 연구결과와 달리 돈을 많이 벌수록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결론을 냈다.22일 CNBC에 따르면 와튼 스쿨 선임 연구위원인 매튜 킬링스워스는 한 보고서에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행복은 돈과 밀접히 연관돼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