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설적인 토크쇼 진행자 래리 킹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중 사망했다.22일CNN 등에 따르면 킹은 코로나19 확진으로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세다르 시나이 의료센터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당뇨병을 앓는 킹은 그동안 여러 차례 질환으로 고생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