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관내 7개 학교 대상 ‘환경보전시범학교’ 지정‧운영

강서구, 관내 7개 학교 대상 ‘환경보전시범학교’ 지정‧운영

bluesky 2021.01.23 11:52

 

서울 강서구가 녹색 천사 키우기에 앞장선다.

환경동아리 활동은 8회에 거쳐 상자 논 체험, 친환경식생활 교육 등을 통해 환경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탐구활동을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환경보전시범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환경에 대한 건강한 가치관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다양한 교육과 함께 친환경 에너지 보급, 에너지 절약 실천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녹색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