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행정부'의 실세인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방탄소년단 트위터 계정을 팔로잉하면서 '아미' 대열에 합류했다.빌보드는 "해리스 부통령이 방탄소년단의 열성 팬일지도 모른다"고 전했다.해리스 부통령은 자신이 방탄소년단 팬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힌 적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