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본격적인 서울시장 선거 활동에 돌입한다.이 대표는 박 전 장관, 우 의원과 코로나19 직격탄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로하고 애로사항을 듣는다.박 전 장광과 우 의원은 오는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양대 주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