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DTTP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대구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5개 분야 33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마지막날은 대구의 쇼핑 명소 거리인 동성로에서 모바일 결제로 편리하게 쇼핑 및 면세해택도 받았고, 다국어 무인관광 안내키오스크, 스마트투어가이드 '오디' 등으로 여행 동선의 불편함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
이들은 "짐없는 쇼핑관광 서비스로 구입한 물품을 대구공항에 배송해주는 편리함에 놀랐다"면서 "축제 기간 다시 대구를 찾아 축제도 함께 관람해 보자"고 다음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