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가 새로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맞춰 '퍼스널 모빌리티 트렌드' 선도에 나선다.

많은 짐을 싣고 이동이 가능한 삼륜 전기자전거 'E-로드스타'와 친환경 시티형 전동 스쿠터 '팬텀 시터 20'등 이용 목적이 다양화된 퍼스널모빌리티 신제품을 선보였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자전거 전 라인업의 제품력을 강화하고,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퍼스널 모빌리티의 라인업을 다양화했다"며 "전기자전거 브랜드 '팬텀'의 브랜드 파워를 강화를 위해 마케팅을 다양화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