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중이던 서울구치소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25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서울구치소 직원 1명이 확진자로 파악되면서 전국 교정시설 누적 확진자는 총 1264명이 됐다.해당 직원은 지난 20일부터 자가격리 중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