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M은 25일 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합병비율은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M이 각 1대 1.31이다.즉 카카오M 보통주 1주당 카카오페이지의 보통주 1.31주가 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