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이 입양한 유기견 백악관 입성..'퍼스트 독' 됐다

바이든이 입양한 유기견 백악관 입성..'퍼스트 독' 됐다

bluesky 2021.01.26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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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반려견 두 마리가 백악관에 '퍼스트 도그'로 입성했다.

25일 외신 등은 바이든 대통령의 반려견 챔프와 메이저가 24일 백악관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챔프와 메이저는 모두 독일 셰퍼드 종으로 챔프는 12살, 메이저는 2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