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 2차 접종을 마치기 전까지는 효과가 완전치 못하다"고 말했다.백신 접종 간격 확대는 영국이 가장 먼저 채택했다.앞서 영국 정부가 지난달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접종 간격을 4~12주 늘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