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불황기를 겪으며 직원 연봉 인상에도 빨간 불이 켜질 것으로 예상된다.이들 기업 중 대부분은 연봉 동결 혹은 삭감 조치가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을 받았다'고 답변했다.이들 기업이 올해 직원 연봉을 동결 혹은 삭감한 이유는 '회사 매출 등 실적이 안 좋아서'가 1위로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