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가 코로나19로 장기화로 인해 임대료 부담을 겪는 사업장을 위해 임대료 감면을 연장한다.LX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진행한 임대료 감면을 오는 6월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25일 밝혔다.대기업 6개 업체 10%를 감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