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출 만기연장·이자 상환유예 재연장과 연착륙 방안을 검토한다.
도규상 금융위 부위원장은 "기업실적 개선에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등 경제·사회적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며 "175조원+@ 민생안정 프로그램의 이행과 한시적 지원조치의 연착륙 방안 마련 등으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정책형 뉴딜펀드 자펀드 제안서 접수가 26일 마감돼 3월중 제1호 투자사업이 나올 것으로 기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