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세이퍼시픽항공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을 위해 기업 우대 프로그램인 '비즈니스 플러스'의 신규 가입 혜택을 확대했다고 26일 밝혔다.캐세이퍼시픽은 비즈니스 플러스 신규 가입 회원사 혜택과 대상을 확대했다.모든 신규 가입사는 5명의 임직원을 캐세이퍼시픽의 멤버십 프로그램인 마르코 폴로 클럽 그린 티어로 별도 가입비 없이 무료 초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