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희 세한도, 4월 봄까지 볼 수 있다

김정희 세한도, 4월 봄까지 볼 수 있다

bluesky 2021.01.2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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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제주의 바람이 먼저 관람객을 맞을 것이다.

프랑스 작가 장 줄리앙 푸스 감독이 만든 영상물 '세한의 시간'이 추가 김정희의 '세한도' 가는 길을 안내한다.

'세한도'는 김정희가 제자 이상적의 의리에 고마움을 표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