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바이든 대통령 취임과 백신 상용화 기대 등 불확실성이 다소 완화되며 기업들의 투자와 고용 심리가 다소 개선됐다는 분석이 나왔다.부문별 전망을 살펴보면 내수, 수출, 투자, 고용, 자금사정, 채산성, 재고 등 재고를 제외한 전 부문에서 기준선 미만을 기록했다.한경연은 투자 및 고용 전망이 여전히 100선을 밑돌긴 하지만 전월 대비 큰 폭 상승하여 코로나19 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