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최근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개발 사업화 지원 대상 4곳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이 사업은 의료·헬스케어 기업과 병원을 연계해 산업 고부가가치화와 경쟁력 강화를 통한 기업 성장을 목표로 한다.지원 대상은 코어무브먼트-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 네츄럴웰테크-부산대학교병원, 에스씨티-로보케어, 건호엔지니어링-유앤미소프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