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오리지널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이 골프존과 G투어 투어프로 인비테이셔널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골프존타워 스튜디오에서 총 상금 4,000만 원을 걸고 KPGA코리안투어 스타들을 초청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인 이번 대회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으며,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KPGA코리안투어를 대표하는 8명의 선수만 참석한 상태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됐으며, 기존에 하루에 치르던 경기를 3일에 나누어 진행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안전하게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