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가 새로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맞춰 '퍼스널 모빌리티 트렌드' 선도에 나선다.삼천리자전거의 올해 신제품의 가장 큰 변화는 전기자전거 브랜드 '팬텀' 라인업에 스로틀 기능을 확대 적용한 것이다.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손쉬운 레버 조작만으로 이동이 가능한 스로틀 방식의 전기자전거가 자전거 도로를 주행할 수 있게 되면서 2021년 신제품에 스로틀 방식이 대폭 확대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