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프랑스 파리시교육청과 4년간의 교류 협약을 다시 맺는다.양측은 지난 2015년 첫 협약을 체결하교 양국의 문화를 배우는 방과 후 학교 등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6일 오후 5시 크리스토프 케레로 프랑스 파리시교육감과 교육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통해 체결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