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전문가들은 올해 경제·금융시장 주요 리스크로 코로나 19 재유행, 경기의 양극화, 주요국 통화정책 및 환율 관련 불확실성, 유동성 및 부채의 증가를 꼽았다.시장 전문가로는 현대경제연구원, 미래에셋대우증권, 신영증권, 한국기업 평가 등이 함께 했다.시장 전문가들은 올해 글로벌 경기흐름은 시간이 갈수록 개선되는 우상향 기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