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토르드라이브 美국제공항서 자율주행

스타트업 토르드라이브 美국제공항서 자율주행

bluesky 2021.01.26 17:12

0004572683_001_20210126171156917.jpg?type=w647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업체 토르드라이브는 미국 신시내티·노던 켄터기 국제공항에서 완전무인 자율주행 지상작업기재 시범운영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즉 기존 인프라 환경을 변경하지 않고 수하물 분류장과 같은 실내 환경 뿐 아니라 활주로 및 비행기 주기장에서도 완전 무인 자율주행을 할 수 있다.

토르드라이브가 확보한 공항 내 자율주행 데이터는 공개된 데이터셋이 없는 폐쇄적 환경에서 얻은 데이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