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신작게임을 통해 실적 고공행진을 이어갈 전망이다.게임업계 빅3인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 등을 필두로 위메이드, 게임빌, 카카오게임즈 등 중소형 업체 약진이 예상되고 있다.엔씨 올해 영업이익만 전년대비 58.5% 급증이 예상되는 이유는 신작 기대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