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메디칼은 파워비즈와 함께 스마트폰, 컴퓨터 전자파 및 블루라이트 감쇄에 도움을 주는 비이타민·티파워유를 수출한다고 26일 밝혔다.
오픈메디칼은 비이타민과 티파워유 뿐만 아니라 VR&AR용 생체활성화 모듈 판매,이원오엠에스와 최근 상품화한 슬립센서도 파워비즈와 함께 미국시장에 판매를 진행 할 예정이다.
오픈메디칼 신재호 대표는 "그동안 일본, 중국, 호주에 이어 IT 본고장인 미국에도 수출이 진행돼 전자파 감쇄 기술을 통한 비지니스가 활성화 되고 있다"며 "티파워유는 전자파 민감증에 도움을 줬다. 숙면유도를 돕는 슬립센서도 본격적으로 판매해 기술력을 갖춘 헬스케어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