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유족 '공관 사용료' 900만원 낸다

박원순 유족 '공관 사용료' 900만원 낸다

bluesky 2021.01.26 20:06

0004572844_001_20210126200620684.jpg?type=w647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유가족이 종로구 가회동 공관 사용료를 지불하게 됐다.

26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박 전 시장의 유가족은 박 전 시장의 사망 이후 공관 사용료를 지불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들은 지난해 박 전 시장 사망 이후 41일간 종로구 가회동 공관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