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외국인이 서울 강남구와 수도권에 위치한 아파트 등 건축물을 집중 매입한 것으로 집계됐다.지난해 외국인 건축물 거래는 수도권, 특히 서울 강남에 집중됐다.경기도가 8975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인천 등의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