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메르켈, 다보스에서 선진국 코로나 백신 독점 경고

獨 메르켈, 다보스에서 선진국 코로나 백신 독점 경고

bluesky 2021.01.2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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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이 선진국들의 코로나19 백신 독점은 위험하다고 경고하면서 공정한 보급을 촉구했다.

메르켈 총리는 대유행 12개월 만에 유망한 백신과 백신 후보가 나왔다고 강조했지만, 세계는 여전히 백신 부족의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도 선진국들의 백신 독점을 비롯한 백신 국수주의를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