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운전원 모두 ‘음성’

광명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운전원 모두 ‘음성’

bluesky 2021.01.27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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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운전기사 모두는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았다.

광명도시공사는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이용고객이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불안함 없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13일부터 20일까지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 운전원 전원이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1년 365일 연중무휴 장애인의 두 발이 되어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복지시설로,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사업장 이원화 및 1일 2회 차량방역 등을 통해 정상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