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외국인의 국내 건축물 거래가 처음으로 2만 건을 넘기며 역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2019년에는 1만7763건으로 전년 대비 11.0% 감소했으나 지난해 18.5% 증가하며 처음으로 2만건을 돌파했다.지난해 외국인 거래는 경기도가 8975건, 서울시 4775건, 인천 2842건 등 수도권에 집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