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의원 가운데 아파트 재산 상위 10명이 보유한 아파트 시세가 1인당 평균 56억3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국회의원 보유 아파트 재산부터 조사했다.이번 조사 대상에 오른 국회의원은 21대 국회의원 중 아파트 재산 신고액 기준 상위 3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