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은 지난 21일 이사회에서 '2021년 안전경영계획'을 의결하고 안전한 기업으로 가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밖에도 철저한 안전 관리를 위해 안전보안실을 안전경영실로 확대 개편하고 산업안전 및 보건 관리 강화를 위한 산업안전파트를 신설하였으며, 비대면 업무방식 개선 및 보안역량 강화를 위해 정보보호팀을 안전경영실로 이관하는 등의 조직을 정비했다.
이를 통해 안전중점 관리기관 기능 수행 및 4차 산업혁명 전략과제 반영을 통한 재난안전 전략 수립 및 관리체계 개선, 아차사고 조사를 통한 잠재된 위험요소 개선, 최고 경영자의 현장 방역 현황 및 시설물 안전관리 점검 등 안전경영활동 강화를 통한 안전 최우선 문화 확산, 안전보건관리 개정 및 안전사고 종합 관리체계 구축 등을 통해 안전에 대한 책임의식을 확고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