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5일 라이브커머스로 진행된 '로컬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온라인 특별 판매전'에서 기대 이상의 주문 건수와 매출 실적을 거뒀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특판전은 경북센터와 ㈜서울트렌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기업 제품 판매를 위해 개최했다.지난 15일 라이브 방송 이후에도 약 1주일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버킷-리스트'를 통해 평균 7% 할인된 가격으로 경북 로컬 기업들의 우수 제품을 판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