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새해를 맞아 첫 굿즈로 '행운'을 기원하는 블랭킷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롯데백화점은 지난해 10월 창립 41주년을 기념해 롯데껌과 콜라보한 레트로 감성의 한정판 굿즈를 출시해 3일만에 모두 소진한 바 있다.올해도 그 인기를 계속 이어갈 새로운 굿즈로 '해바라기'와 '청사과'가 그려진 다용도 인테리어 블랭킷 '행운이온담요' 2종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