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기업 이연에프엔씨가 이랜드 리테일이 운영하고 있는 킴스클럽 전용 간편식 제품을 추가로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국물류 간편식 2종이 추가로 출시되면서 킴스클럽 전용 상품은 지난 번 출시된 설렁탕 등 간편식 4종 제품과 함께 총 6종으로 늘었다.이연에프엔씨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제품도 이연에프엔씨만의 노하우를 담아 만들어 맛과 편리성을 모두 잡은 제품"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