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창업자 런정페이의 딸 야오안나가 가수로 데뷔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대중들이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 누리꾼은 "화웨이 공주의 뮤직비디오를 보고는 '돈이 많으면 좋다'라는 한마디밖에는 못 하겠다"고 혹평했다."취미로 했으면 좋을 정도"라는 반응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