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올해 하반기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신제품을 대신해 갤럭시S21 FE를 대타로 제시할 전망이다.
한편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핫버스폰은 아이폰11 시리즈부터 갤럭시노트10 시리즈 등의 재고 정리를 시작하고, 아이폰12 미니 등의 인기 모델을 할인한 가격으로 적용한다고 전했다.
갤럭시노트10, 갤럭시노트10 플러스, 갤럭시Z플립 등의 재고 정리 모델은 잔여 수량 매진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높은 출고 가격으로 인해 '자급제' 모델로 수요가 몰렸던 갤럭시Z폴드2도 낮은 가격에 소비자의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