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겨울 한파 속 취약계층에 온정 나누다

롯데정보통신, 겨울 한파 속 취약계층에 온정 나누다

bluesky 2021.01.2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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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은 지역사회를 위한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한편 롯데정보통신은 시각장애인용 점자책 제작, 지역아동 IT교육, 사랑의 연탄 나눔 등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으며, 지난 12월에는 저소득층 아동시설 난방 기금으로 2억 원의 성금을 기탁하는 등 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정인태 경영지원부문장은 "코로나19로 몸과 마음 모두 지친 가운데 이런 사랑나눔 활동이 조금이나마 사회에 온기를 더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방면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