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한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13차 전수검사 결과, 미결정으로 보류된 2명을 제외한 전원이 음성판정을 받았다.지난 20일 11차 전수검사에서는 전원 음성판정이 나왔다.이후 지난 24일 12차 전수검사에선 직원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