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상인 돕는다'..전통시장 설자금 100억 지원

'영세상인 돕는다'..전통시장 설자금 100억 지원

bluesky 2021.01.27 15:59

0004573463_001_20210127155852646.jpg?type=w647

 

서민금융진흥원이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전통시장 영세상인 6266명에 소액대출 471억원 지원을 지원했다.

올해 동안 '설 명절자금' 100억원을 포함해 전통시장 상인에 총 500억원의 소액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설 명절자금 소액대출을 희망하는 상인은 서금원의 전통시장 소액대출 사업을 수행 중인 상인회에 지원 신청을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