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신학기 국내 입국 유학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단 검사를 3회 받아야만 한다.외국인 유학생은 국내 입국 전후로 총 3차례의 유전자증폭 진단검사를 받게 했다.우선 유학생은 자국 공항 출발 전 72시간 내 PCR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확인서를 지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