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도자실과 일본실이 국립중앙박물관 세계문화관에 새로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산업혁명이후 세계 자기 중심은 유럽으로 옮겨간다.이런 역사를 담아내기 위해 네덜란드의 국립도자박물관과 흐로닝어르박물관에서 유럽의 도자기를 차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