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내달 1일부터 대량주화 교환 온라인 예약제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어 2021년 4월 1일부터는 원칙적으로 온라인 예약제로만 대량주화 교환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대량주화 교환 예약신청 및 접수는 물론 본부별 1인당 1일 교환 한도 확인 등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