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지난해 서울지하철의 수송인원이 27% 줄었다.코로나19로 인해 가장 큰 영향을 받은 노선은 1호선으로 수송인원 감소율이 33.1%였다.반대로 수송인원이 가장 적게 줄어든 노선은 9호선으로 감소율은 18.8%로 나타났다.